[예시] 경주를 열 번은 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처음 가는 곳처럼 느껴져요. 남산 챕터 들고 다음 주말에 걸어보려고요.
《와우 경주》
경주 여행의 새로운 서사
경주에 여행 온 사람들이 다들 저 라임색 책을 들고 다니는 이유?
- 도서명
- 와우 경주 — 경주 여행의 새로운 서사
- 시리즈
- 해리의 경주 03
- 저자
- 해리 지음
- 출판사
- 해리하우스
- 출간일
- 2026년 11월 12일 (초판 1쇄)
- 정가
- 18,000원
- ISBN
- 979-11-980523-1-5 03980
- 판형·쪽수
- 128×210mm, 246쪽, 무선제본
- 분야
- 여행, 인문
《와우 경주》는 2026년 11월 12일 출간되며, 해리하우스 공식 판매처인 카카오샵을 메인으로 아래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 소개
경주 여행에 ‘새로운 서사’가 필요하다. 저자 해리가 7년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며 내린 결론이자, 대안으로 내어놓는 제안이다. 수십 년간 수학여행지로 기억되는 경주는 APEC 정상회의 이후 다시 한번 국제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경주 관광 혹은 여행의 패턴은 큰 변화가 없다.
경주 여행 전반을 조망하는 큰 그림이 필요하고, 그에 걸맞는 구체적 제안이 절실한 상황에 5대 ‘랜드마크 투어’와 12개의 ‘로컬 딮 다이브 투어’를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이 내용은 2026년 상반기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연재할 때부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경주 출신 독자들이 더욱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주의 숨은 매력을 전면에 끌어내고, 역사의 흥미로운 국면을 여행자가 음미하며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평이다.
책은 총 17개 장으로, 경주를 처음 찾는 독자와 여러 번 다녀온 독자 모두에게 요긴한 정보와 관점을 제공한다. 1부 ‘경주의 랜드마크’는 고분과 금관, 왕경, 석굴암과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벚꽃 여행과 신라문화제를 다룬다. 널리 알려진 여행을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관점의 전환과 심화를 통해 ‘왜 이곳을 가야하는가’라는 질문에 설득력 있는 답을 제공한다.
2부 ‘경주 로컬 딮 다이브’는 열두 개 장에 걸쳐, 경주 남산,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향교와 서원, 동학, 석탑, 불상, 화랑, 매월당 김시습, 동리와 목월, 경주 최부자집, 경주제일교회의 역사, 고청 윤경렬을 각각 하나의 주제로 삼아 경주를 더 깊이 들여다본다. 경주에 이런 인물, 이런 장소가 있었나 싶은 이야기를 밀도있게 정리해 보았다. 생각지도 못한 경주의 매력 앞에서 탄성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이제 이 라임색 책 한 권을 들고 돌아다니는 여행자들을 경주 곳곳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의 여행 후기에 ‘와우(wow)’ 모먼트가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추천사
모두가 가보았지만 제대로 보지 못한 곳
— 고재열(여행감독 · 전 시사IN 기자)
모두가 아는 듯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곳
어른이 되어 경주에 다시 가야 할 이유와 다시 경주에 갈 때 알아야 할 것들이 빼곡히 담겨있다.
지금 여기 우리를 위해 경주를 새롭게 일깨우는 책
책 속으로
오히려 경주의 고분들은 밝고, 아늑하고, 느긋하고, 따뜻하다. 죽음이란 그토록 강력한 금기가 여기서는 무장해제되고, 무게감은 완전히 박탈되어 있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책의 제목을 ‘와우 경주’라고 짓게 되었다. 경주 여행의 ‘와우 모먼트(wow moment)’를 제공하고 싶다는 것.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랜드마크를 앞에 두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동을 맞닥뜨린 것처럼 ‘와우!’ 혹은 ‘우와!’하는 탄성이 터져나오는 경험이 우리의 여행에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다.
한국의 미는 완벽한 대칭(symmetry)이 아니라 비대칭 속의 어울림(harmony in asymmetry)이다. 원효의 화쟁사상(和諸思想)이 이런 것이 아닐까? 어떻게 서로 투쟁하는 것이 화해를 이루는가?
경주 여행 코스 중 가장 덜 개발된 주제가 ‘동학’일 것이다. … 불온함을 ‘관광’할 수 있는가?
목차
숫자는 본문 쪽수이다.
- 서문경주를 여행하는 방법9
- 제1장고분과 금관 — “그대, 왕릉 사이로 걸어보았나?”21
- 제2장왕경 — “광활한 비움, 왕경을 걷다”33
- 제3장석굴암과 불국사 — “이것이 ‘부처의 나라’입니다”45
- 제4장국립경주박물관 — “국.경.박을 아시나요?”63
- 제5장벚꽃여행과 신라문화제 — “축제와 시간 여행”75
- 제6장경주 남산 — “경주 남산이 ‘노천 박물관’?”87
- 제7장양동마을과 옥산서원 — “그 형이상학적 선비를 추억하다”101
- 제8장향교와 서원 — “경주 유생들, 각목난동을 벌이다”117
- 제9장동학 — “경주에서 가장 거칠고 불온한 여행”129
- 제10장석탑 — “붓다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1)”141
- 제11장불상 — “붓다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2)”151
- 제12장화랑 — “화랑은 꽃미남 엄친아였을까?”165
- 제13장매월당 김시습 — “조선 최고 셀럽은 왜 경주를 찾았나?”179
- 제14장동리와 목월 — “하늘에는 시, 땅에는 소설”191
- 제15장경주 최부자집 —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문”201
- 제16장경주제일교회의 역사 — “개신교와 경주의 민족운동”213
- 제17장고청 윤경렬 — “마지막 신라인 고청 윤경렬”229
저자 소개
언론 속 이 책 4
독자 반응 5
[예시] 황리단길 말고 진짜 경주. 한 챕터 읽을 때마다 지도 앱을 켜게 되는 책 📖 라임색 표지라 가방에서 바로 찾음
[예시] 동학 챕터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경주에 이런 여행 주제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모님 선물로 한 권 더 샀어요.
[예시] 여행 가이드북과 인문 에세이 사이 어딘가. 정보와 질문을 동시에 챙긴 드문 책이다.
[예시] 고분과 금관 챕터 읽고 바로 대릉원 야간 산책 다녀옴. 왕릉 사이로 걸어봤다.
문의처
- 출판사
- 해리하우스 (대표 양희송)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107, 3층
- 이메일
- yang@harryhouse.co.kr
- 홈페이지
- www.harryhous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