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와우경주] 10월 다섯째 주 "기억하나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주간 와우경주 💌 2026년 10월 다섯째 주
🍁 안녕하세요! 경주 여행 뉴스레터 '주간 와우경주'의 에디터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며, 경주의 산과 들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깊게 물들어가는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 주에는 문무대왕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웅장한 오페라부터, 랜드마크 이면의 매력을 찾는 딮 다이브 여행 팁까지 한층 더 풍성해진 소식들을 듬뿍 담아 전해드릴게요!
🗞️ 로컬 이슈
1. 경주 중앙·성동시장 가을축제 개최 🎉 경주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이 10월 말까지 전통시장 가을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떡과 토종한우축제, 숟가락젓가락 축제 등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한마음축제가 다채롭게 진행되는데요. 선선한 가을날, 활기찬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현지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방문 팁: 축제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니, 두 시장을 번갈아 방문해 각기 다른 매력의 로컬 먹거리를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상세한 내용)
2. 매거진 「해시태그」 구독 이벤트 제3탄 🎁 경주시에서 세계유산도시 매거진 및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0월 31일까지 '해시태그(Heci Tag)' 뉴스레터를 신규로 구독하시면 자동으로 응모 대상에 포함되는데요. 경주의 생생한 소식도 편하게 받아보시고, 여행 중 마시기 좋은 시원한 커피의 행운도 함께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 방문 팁: 이벤트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경주시청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서둘러 구독을 완료해 보세요. (상세한 내용)
3. 가을맞이 '경주책인축제' 소식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경주책인축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주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책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책 한 권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마음의 양식을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 방문 팁: 축제의 상세한 일정과 참여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꼭 확인해 보세요! (상세한 내용)
🌟 이번 주 하이라이트
1. 쿠사마 야요이 : 무한의 세계
✨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오아르미술관 1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년 3월 14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특유의 물방울무늬와 점들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냅니다.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이 선사하는 강렬하고 신비로운 공간 속으로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방문 팁: 오아르미술관 주변의 경치도 훌륭하니, 맑은 가을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책과 관람을 병행해 보시길 추천해요. 전시 상세 보기
2. 창작오페라 <나는 바다가 되리라>
🎵 신라 문무대왕의 숭고한 호국 정신과 일대기를 웅장하게 그려낸 창작오페라 '나는 바다가 되리라'가 10월 27일 무대에 오릅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경주의 가을밤을 묵직하고 감동적인 오페라 선율로 가득 채워줄 예정인데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문무대왕의 이야기를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며 깊은 여운을 느껴보세요.
💡 방문 팁: 전석 무료 공연이므로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공연 시작 전 조금 일찍 도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 상세 보기
3. 경주예술의전당 다채로운 공연 안내
🎫 경주예술의전당에서는 올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다양한 기획 및 대관 공연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감성을 자극하는 윤종신 콘서트부터 열기 가득한 힙합 뮤지션들의 페스티벌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의 캘린더를 통해 전체 일정을 확인하시고, 원하시는 공연을 사전에 예약하여 잊지 못할 문화생활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 방문 팁: 인기 있는 공연은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일정을 미리 살펴보고 예매를 서둘러 주세요! 공연 일정 미리보기
4. 손 영 <시간이 그은 선>
🕰️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손 영 작가의 섬세한 전시 '시간이 그은 선'은 11월 1일까지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오래도록 머물게 하는데요. 전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늦지 않게 발걸음하셔서 작가의 독창적이고 사색적인 세계관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 방문 팁: 전시 마감일 전 주말을 이용해 경주예술의전당 내 다른 전시들과 함께 둘러보시면 예술 여행 코스로 완벽합니다. 전시 상세 보기
5. 이희우 <경주의 사계>
🌸 경주예술의전당에서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희우 작가의 '경주의 사계' 전시도 경주 여행객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사계절의 변화무쌍한 경주의 풍경을 캔버스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경주의 또 다른 따뜻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을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경주를 한자리에서 낭만적으로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 방문 팁: 전시를 관람하신 후 밖으로 나와 실제 경주의 가을 풍경과 그림 속 풍경을 비교해 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세요. 전시 상세 보기
🎯 맞춤형 여행 큐레이션
🚶 뚜벅이 여행자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주 중앙·성동시장 투어를 제안합니다. 버스를 타고 시장에 내려 활기찬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며, 갓 쪄낸 떡이나 분식 등 로컬들의 소울푸드를 맛보세요.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는 미로 같은 시장 골목을 지나 근처의 한적한 옛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뚜벅이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랍니다.
👨👩👧 가족 여행자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뮤지컬 <더 쇼! 신라> 관람을 강력 추천합니다. 렌터카를 이용해 주차 공간이 넉넉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로 이동한 뒤,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득한 공연을 함께 관람해 보세요. 공연 전후로는 엑스포대공원의 단풍 숲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시장에서 열리는 한우축제나 근처의 정갈한 고기구이 전문점에 들러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든든한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역사문화예술 관심자 깊어가는 가을, 하루를 온전히 예술적 감각으로 채워보는 코스입니다. 오전에 오아르미술관에서 쿠사마 야요이 전을 보며 현대미술의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한 뒤, 오후에는 경주예술의전당으로 이동해 손 영, 이희우 작가의 기획전을 둘러보세요. 저녁 식사로는 깔끔한 한정식이나 분위기 있는 다이닝을 즐긴 후, 문무대왕의 서사를 담은 창작오페라 <나는 바다가 되리라>로 경주의 역사와 예술이 결합된 벅찬 감동을 만끽해 보시길 제안합니다.
📌 여행 팁 & 핫 스팟
여행 팁: 랜드마크와 딮 다이브 단순히 유명한 랜드마크 앞에서 인증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겉핥기식 여행에 아쉬움을 느끼셨나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천년의 역사가 깃든 공간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와 로컬들의 진짜 일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딮 다이브' 투어를 경험해 보세요. 남들이 다 아는 경주가 아닌, 나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여행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경주의 랜드마크와 딮 다이브 상세 보기
핫 스팟: 경주의 커피 맛집 황리단길의 고즈넉한 한옥 카페부터 조용한 동네 골목에 조심스레 자리 잡은 수준급 로스터리 숍까지, 경주는 지금 개성 넘치는 커피 맛집들로 가득합니다. 역사 유적지를 걷느라 지친 다리를 잠시 쉬게 해줄, 향긋하고 깊은 맛의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여행의 질을 훌쩍 높여준답니다. 경주 로컬들이 사랑하는 진짜 커피 맛집 리스트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 경주의 커피 핫 스팟 둘러보기
💌 닫는 말
이번 주 '주간 와우경주'가 전해드린 다채로운 소식 어떠셨나요?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깊이 있는 예술 전시부터 문무대왕의 얼이 담긴 오페라, 그리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시장 축제까지!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장소에서 경주의 가을을 200% 만끽하시길 바라며, 다음 주에도 더욱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